'Danger' 카테고리의 글 목록

호로요이

Danger · 2010. 8. 17. 00:16

KENTAS

Danger · 2009. 3. 17. 21:44

이모야

Danger · 2009. 1. 15. 16:01

서서 먹는 초밥집

Danger · 2009. 1. 15. 15:40

레트로야

Danger · 2008. 8. 6. 11:05

하야시 라이스는 좀 느끼하고 입맛에 안맞았기에 별 기대없이 들어갔는데 이 집의 하이 라이스는 진하고 풍부한 맛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시부야 골드러쉬 함박스테이크에 이은 최고의 만족! http://www.retoro-ya.com/ 구글맵 지도 보기

시부야 GOLD RUSH

Danger · 2007. 12. 21. 16:08

오키나와 요리

Danger · 2007. 11. 16. 16:38

오키나와 요리점에서 런치세트를 먹어보자기에 들어가보았다 가격은 약간 비싼 900엔정도 선이라 특이한 점심을 한번 먹어보려는 직장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은듯했다 내가 갔던 시간은 12시 10분전즈음이라 사람이 많지 않았지만 다 먹을때쯤엔 대여섯명이 줄을 서 있었다 열대성 기후 지방의 음식에 별로 흥미가 없었지만, 한번쯤 먹어봐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평소에 좋아하는 진한 맛으로 보이는 것으로 메뉴판을 뒤적였다. 내가 시킨것은 돼지고기를 간장에 삶은것과 이집 스타일의 탐탐면이었는데 대체적으로 약간 단맛이 있었고, 저 오른쪽 아래의 탐탐면에는 코코넛 소스를 넣은듯했다(나 절대 미각?^^) 식후에는 왼쪽위의 녹차푸딩에 팥소스를 얹어준 디저트를 먹었는데 자가 푸딩인지 맛이 정말 진했다. 장소 : 에비스역 근처 ..

오코노미야끼

Danger · 2007. 11. 8. 00:20

부타 미소 라멘

Danger · 2007. 5. 4. 18:52

라면 먹을땐 항상 매운것만 시킨다 그게 입맛에 거의 맞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 지난번엔 돼지고기 된장 라면이 맛있다고 해서 한번 모험을 했다 매운맛은 전혀 없어 보이길래, 마늘을 다섯개나 으깨 넣었더니 맛있더라...

카레빵

Danger · 2007. 2. 6. 22:26

눈물의 크리스마스

Danger · 2007. 1. 25. 03:59

크리스마스 저녁 자취생의 끼니는 3일 연속 라면->우동->라면 이었다 위속으로 끓어오르는 쓴물을 되삼키며 정신차려본 어느날 오늘이 크리스마스임을 깨닫고 자신에게 주는 선물로 비싼 굴후라이 정식을 주문했다 (하지만 굴후라이는 그 집의 가장 싼 메뉴이었다) 사랑과 희망의 기쁜 크리스마스, 삼삼오오 모여 앉은 돈까스집에 쓸쓸히 혼자 캐롤을 들으며 오랫만에 벌어진 근사한 밥상에 눈물이 한움큼 맺히지만 그의 젓가락은 바삐 움직이더라...

친마야

Danger · 2007. 1. 1. 16:56

마요네즈맛 새우깡

Danger · 2006. 12. 16. 01:28

동네 마트에서 발견, 새롭다 싶어 장바구니에 넣어버림 마요네즈 맛이 약 2초간 돌다, 뒷맛은 새우깡으로 마무리

식사중

Danger · 2006. 11. 17. 03:06

포츈쿠키

Danger · 2006. 10. 20. 21:28

종합해 보면 사람을 위한 목적으로 로또를 사되 50번을 참고로 사고 헌신적으로 로또가 되길 소원하면 통한다 마지막 행운 색깔은 뭐에다 붙이면 좋을까...

마파면

Danger · 2006. 10. 15. 21:54

야식

Danger · 2006. 10. 12. 13:06

100엔 스시집

Danger · 2006. 8. 27. 18:12

사진에서는 잘 안보이지만 가운데 스시를 찍어내는 기계가 있었다 기계가 만든거라는 생각에 맛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지만 결정적으로 모든 스시가 한접시에 100엔이라는...

한그린

Danger · 2006. 7. 27. 17:08

우연히 만난 대학 선배, 그리고 그 선배의 가게에 놀러가게 되었다 야탑역 CGV건너편 제일은행건물 2층 한그린 많이 애용해 주시라 (선배, 10%할인 감사치례^^) 이름도 모를 수많은 파스타들, 머리아플땐 그냥 추천메뉴로다가...

여름엔 역시 빙수

Danger · 2006. 6. 26. 10:54

무지하게 덥다... 역시 섬나라여서 그런지 습도도 높고... 결국 냉방시설이 있는 지하로만 다니는 습관이 생겼다 빙수가게에서^^

SOMUSHI

Danger · 2006. 6. 20. 19:43

카페 SOMUSHI(http://somushi.com/)는 교토에 있는 한국전통찻집 입니다 간간히 전시회를 겸하고 있는데, 6월 전시회는 아직 예정이 없는듯 차만 마시고 나왔네요

돌솥 스태미너 비빔밥

Danger · 2006. 5. 31. 16:44

우메다 요도바시 카메라 건물 식당가의 아시안 요리 전문점 한국요리를 중심으로 타이요리도 있고 중국요리도 메뉴에 있었다만... 역시 한국인 입맛에는 한국음식이... 돌솥 비빔밥이 여러종류가 있었다. 일반 야채로만 구성된것과, 고기를 얹은 스태미너 돌솥,해물을 넣은 해물돌솥... 역시 남자는 스태미너... 무난하게 괜찮은 맛

식사일기

Danger · 2006. 5. 26. 11:40

회사 동료들과 오래간만에 단합대회겸 고깃집에 갔습니다...ㅜㅡ 츠루하시에 있는 마당이라는 야끼니꾸(고기집)이었는데 일인분에 기본 1000엔이라는 살인적인 가격이었습니다... 게다가 이집은 갈비가 구워져서 나왔더랍니다(신기...냄새는 안베어 좋지만...갈비는 구워먹는 맛이지 않던가...)

도미노 피자

Danger · 2006. 5. 3. 15:12

세계어디를 가도 맛이 똑같은 것 맥도날드 햄버거 도미노 피자 코카 콜라

새로나온 KIRIN 一番搾り

Danger · 2006. 4. 29. 11:58

요즘 관동지방의 맥주라 하면 아사히 슈퍼드라이 맥주를 떠올리지만 마셔보니 아사히가 아닌 기린의 "이치방 시보리"라는 위 사진의 맥주가 더 맛있었다 일본의 맥주시장은 아사히,기린,산토리,에비수등의 회사가 경쟁하고 있지만 프리미엄급의 맥주시장은 아사히 슈퍼드라이와 기린의 이치방 시보리가 점유를 하고 있다(삿뽀로 쿠로라벨도 있다는 nmind님의 제보가 있어서 추가 합니다^^, 산토리 프리미엄 모르츠도 있구요, 에비스에서도 있..) 아사히 슈퍼드라이는 쓰고 깔끔한 맛이, 기린의 이치방 시보리는 약간 쓰면서도 감칠맛이 도는 맥주로 관동사람들의 입맛에는 슈퍼드라이쪽이 맞는듯하나 기린의 이치방 시보리 매니아이신 팀장님의 소견으로는 슈퍼드라이는 4개이상 마신 다음날 아침 머리가 아프나 이치방 시보리는 몇개를 마셔도 다..

새우깡

Danger · 2006. 4. 27. 12:03

농심 새우깡과 똑같은 카르비의 에비센 맛도 모양도 같네...이런

요즘 나의 주식

Danger · 2006. 4. 20. 10:03

집근처 도시락집도 망해버리고, 편의점 도시락만 먹다가 지친 나는 어느날 우연히 편의점 구석진 냉장고에 꽁꽁얼려 표지도 잘 안보이는 냉동 우동 시리즈를 발견하게 되었다 비록 인스턴트 식품이지만, 컵라면 보다는 나을 듯한 생각에 도전해 보니... 이런 왠걸? 맛있다...

스테이크 카레

Danger · 2006. 4. 19. 10:43

오사카 쿄바시의 케이한Mall 1층으로 들어와 식당가쪽으로 들어오면 정말 찾기 힘든곳 구석에 있다 저녁 메뉴로 돌판 스테이크와 스테이크 카레가 있는데 스테이크 카레를 먹어보았다. (가격은 950엔이었나? 스테이크가 들어있어서 좀 비쌌던듯...) 야들야들한 스테이크에 진한 카레가 맛이 참 좋았다. 그러나 양이 좀 부족하다.

아침의 과일 이거 한개

Danger · 2006. 4. 18. 10:24

카고메 시리즈 중의 하나인데 제일 맛이 없다 아래는 이전 카고메 시리즈 포스트 http://willowryu.byus.net/tt/147

녹차(맛차)가 좋다

Danger · 2006. 4. 1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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