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블럭뒤 신호등을 찍고 있었다. 100%확대에서 신호등의 선명함을 보고 흥분을 금치 못했다. 하늘의 계조 나무의 디테일 시야가 좋지 않았음에도 그럭저럭 원하는 색감에 맞춘 필름 시뮬 역광이라 4스탑이상 차이나는데도 하늘색 살아있다 초점은 유리 벽면
GFX100S를 운좋게 구했다고 생각했으나 초기불량으로 교환품을 2주째 기다리고 있다. 꽃이 피고 있다. 화가 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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