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桜







집 앞 거리에 이런 광경이 일년에 한번씩 펼쳐진다. 안녕. 나카노.

 

이사를 얼마 앞둔 마지막 벚꽃놀이였다

이 풍경 떄문에 두번이나 이 동네로 다시 이사를 했고

다시 두번이나 떠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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