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역은 각 출구마다 분위기가 조금씩 다른데
카메라 중고가게를 가기 위해 나는 남쪽 출구를 이용하곤 한다
그러니 새로운 도구를 들고 나오면 꼭 찍게 되는 풍경이 위 사거리.
이번에도 녹턴을 다시 들이게 되었다. 이 가격에 이 성능은 다시 찾게 만들만 하다
게다가 이 위로는 가격이 10배 이상 올라가 버리는 summilux 35mm이니 말이다
지난번엔 싱글 코팅이었기에 이번엔 멀티로 왔지만 아직 별 차이점을 모르겠다
Nokton 35mm SC 작례
Nokton 35mm MC 작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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