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35 summilux를 살돈이 없어서 쓰고있는것이.. 맞다.. 하지만 summilux 1st와 너무 동일하다
누군가는 저 보케가 인상파화가의 붓터치와 비슷하다고 한다. 너무 적절한 표현이다.
조이면 올드렌즈의 특성은 사라지고 현세대 렌즈와 비슷하게 나온다
lux 1st와 비슷한 부드러움 그러면서도 글로우는 사라진 표현
오른쪽 점점히 찍힌 인상파 붓터치와도 같은 저 보케때문에 벌써 4번째 녹턴을 쓰고있다
관련글들 :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