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의 야끼토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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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꼬치집인데 모든 메뉴가 싸고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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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마의 추천으로 타마고야끼를 시켰는데.. 어릴적 먹었던 맛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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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구멍가게인지라 대분분이 단골손님. 지난번엔 앞집 할머니를 만나서 한잔 얻어 먹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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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보다 중요한건 情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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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카운터의 할아버지들의 권유에도 절대 얼굴을 안비춰주시는 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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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여년 운영했다고 하는데 내년에 접을려고 하신다고 했다. 제발 계속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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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삐 + 일본 소주 + 레몬 = 어릴적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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