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시(神輿)와 단지리/다시(山車)가 들어옴에도 상관없이 밀려들어오는 행렬
이 미코시(神輿)의 남자들이 가장 힘차고 단합이되었었다. 베테랑들
사거리에 각각의 신위를 모신 미코시가 들어온다
원래 마츠리는 관람객없이 마을 전원이 참여하는것이었다고 한다
옆마을에서 온 미코시들과 단합
신이 먹을 음식을 준비했던 유래에서 관람객을 위한 포장마차로 상업화.마츠리하면 야타이(포장마차)
흥겨워 손을 흔들어 주는 아저씨 나중 사진에 북차(太鼓台)타고 나오신다
신께 바칠,근대에 와선 마츠리의 분위기를 북돋는 북차
너무 덥다. 아저씨도 좀 쉬는중
골목안에는 한잔 걸치신 동네 아저씨들의 웃음
돼지고기를 한장 얹어주는 히로시마풍 오코노미야끼
연잇는 행렬들 아쉬운 파장
마쯔리가 끝나가며 미코시를 신사에 들여놓기
신을 부르기 위한 연주
처음이었던 것일까 많은 사람앞에 서는게 당황스러웠던 꼬마들
베테랑
끝나간다 이번해의 오케가와의 마츠리도...
대도시의 축제보다 변두리 마을의 축제가 더 정겹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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