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가와 마쯔리



桶川(오케가와)는 전국시대부터 막부에게 바칠 紅花를 재배했던 곳이라고 한다
동경에서 오사카까지 이어지는 길인 中山道(나카산도)의 시작부분인 이곳은
아직도 그시대에 지었던 여관과 창고가 남아있다
매년 7월 중순에 열리는 마쯔리에는 근처 마을의 사람들까지 모여 잔치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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