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が今とても 穏やかなのは この日を迎えられた意味を 마음이 지금 매우 따뜻한것은 이날을 맞이할 수 있었던 의미를 何よりも尊く感じているから 무엇보다도 귀하게 느끼고 있기 때문에 特別な事など何もない ただ いつもより少し 특별한 거라던가 아무것도 아닌 단지 평소보다 조금 シャンとした服を着てるだけ 君はとても綺麗だよ 단정한 옷을 입고 있을뿐 너는 너무나 아름다워
何かといつも忙しく まだまだ想い出は多くないけど 무엇인가 언제나 바쁘고 아직 추억은 많지 않지만 やっとここから踏み出せる未来 겨우 여기부터 내디딜수 있는 미래 始まりの鐘が 今 この街に響き渡る 시작의 종이 지금 이 거리에 울려 퍼진다
共に歩き 共に探し 共に笑い 共に誓い 함께 걷기 함께 찾기 함께 웃기 함께 다짐하기 共に感じ 共に選び 共に泣き 共に背負い 함께 느끼기 함께 고르기 함께 울기 함께 짊어지기 共に抱き 共に迷い 共に築き 共に願い 함께 안기 함께 헤메기 함께 쌓기 함께 소원하기 そんな日々を描きながら… 그런 날들을 그리면서
気付かぬ間に二人 似たもの同士 仕草も笑い顔も 어느샌가 둘, 닮은것 같은 동지, 행동도 웃는 얼굴도 そこに生まれくる命には 何よりも尊い 二つの光を 거기서 태어나오는 생명에는 무엇보다도 귀한 두개의 빛을
ぶつかり合う時も来るさ 綺麗な事ばかりじゃないだろうから 서로 부딪칠 때도 오겠고 아름다운 일들로만 채워지지 않을테니 全てを君と越えてゆくと決めた 모든것을 너와 넘어가기로 결정했어 始まりの鐘の音を いつまでも忘れない 시작의 종소리를 언제까지고 잊지않아
共に歩き 共に探し 共に笑い 共に誓い 함께 걷기 함께 찾기 함께 웃기 함께 다짐하기 共に感じ 共に選び 共に泣き 共に背負い 함께 느끼기 함께 고르기 함께 울기 함께 짊어지기 共に抱き 共に迷い 共に築き 共に願い 함께 안기 함께 헤메기 함께 쌓기 함께 소원하기 そんな日々を描きながら… 그런 날들을 그리면서
偶然という名の運命 そんな出逢いだからこそ 우연이라 불리는 이름의 운명, 그런 만남일 수록 何気ない瞬間を 今日からは かけがえのない瞬間に 아무것도 아닌 순간을 오늘부터는 둘도 없는 순간으로
共に歩き 共に探し 共に笑い 共に誓い 함께 걷기 함께 찾기 함께 웃기 함께 다짐하기 共に感じ 共に選び 共に泣き 共に背負い 함께 느끼기 함께 고르기 함께 울기 함께 짊어지기 共に抱き 共に迷い 共に築き 共に願い 함께 안기 함께 헤메기 함께 쌓기 함께 소원하기 ささやかな幸せが 木漏れ日のように 자그마한 행복이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빛과 같이 やわらかに降り注ぐ そんな日々を描きながら… 부드럽게 쏟아지는 그런 날들을 그리면서... いつの日も どんなときも 언제라도 어떤 때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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