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이었던가 사장님이 뭔가 앤틱한 것을 사시려고 지도보고 찾아가자더니 왠 카페
카페에 보이는것들은 모두 파는것이었고 가격표가 붙어져 있었다
결국 인터넷서 봤던 물건이 없어서, 커피한잔 하고 나왔던 아늑한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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