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차 나가노현으로... 신주쿠에서 약 두시간
야마나시현 근처에서는 후지산도 보였다
언제 또 오게 될까? 오늘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접하는것이 될런지도 모를 풍경들
아무것도 아닌 창밖의 풍경들이 계속 눈에 들어왔다
잊혀져 가는 휴양지, 게다가 비수기의 그곳은 아주 한적했다. 또 오고 싶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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