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IOI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환상의 지름랜드로 가는 길에 생긴 방해물... 마루이찌
유락쵸역에서 나와 10분이면 갈수 있는 쾌적했던 레몬사 가는길이
저 괴물이 들어오면서 수많은 인파에 떠밀리게 되었고
아 이곳이 긴자야...라고 스스로 자위하던 그 지름길이 사라져 버렸다
반응형

관련글들 :

Tags

Read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