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리(お参り)를 위해 모인 행렬
お参り 운수개통을 위해 참배하는 행위
새해가 되면 다들 이런식으로 신사에 찾아간다
이러한 행위가 전통이고 문화가 되어버린 이땅
죽은이를 불러다 주는 사제들, 그앞에 줄을선 행렬
이 날은 연휴가 끝나가는 날인지라 휴가를 보낸 사람들이 많이들 모여 왔다
신사 안으로 들어가기 전 줄을 선 사람들
저 신당 앞에 동전을 던져 넣고 소원을 빈다
이런식으로 운수가 트인다면 참 좋으련만
전통 문화로 받아들여 즐기는 사람들
소원 그리고 액운은 사라지도록 기원하는 쪽지들
이날 야타이(포장마차)중 가장 인기 있던 히로시마풍 오코노미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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