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우코소 타카오산
들어가는 입구에 누군가 낚시를 하고 있었다
상록수가 많은 타카오산은 군데군데 푸른빛이 섞여있다
리프트를 기다리는 행렬
리프트를 타면 산중턱까지...
따사로운 오후 햇빛
수백년은 됨직한 나무와 잘 어울리는 절
많은 사람들이 소원을 빌더라
기대하지 않은 정상에서의 풍경
하산길의 6번코스
비와폭포 소경
이끼낀 동상. 이곳은 수행자들이 수행을 하던 곳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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