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어 터지던 메트로역
포기하고 다른길을 찾던 사람들
시작전 모여들기 시작한 거리
우리 한복도 이렇게 즐길 수 있는 문화가있다면...
옥상에서 고기 궈먹던 분...(이날 최고로 부러웠었다는)
끝없이 오가던 사람들
이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던 거리
지인들과 돗자리깔고 맥주한잔 했다면...
빙수 vs 야끼소바
피날레의 엄청난 불꽃소리에 뒤돌아 발걸음을 멈춰선 귀가 인파
힘들었지만 가길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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