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다에서 돌아오는길


매번 지나게 되는 이역...
변두리 상업지구인 이곳의 늦은 저녁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은
타인의 셔터소리에도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반응형

관련글들 :

Tags

Read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