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바다를 보겠다는 우리는 너무 들뜬 마음으로 전철을 타고 와카야마로 향했다
하지만 길을 안다던 김양이 우리를 데리고 간곳은 와카야마의 시멘트 공장이었다
어찌어찌해서 택시를 타고 오게된 와카야마 마리나 시티
루미나리에 비슷한 것도 있었다
이런 분위기의 뷔페레스토랑에서 밥을 먹기로 함
손님이 없다...
정말 쾌적한 분위기에서의 관광
와카야마 마리나 시티는 저녁 6시면 문을 닫습니다.
(저녁6시전에 갔다면 볼수 있었던것들... 수산시장, 갓잡은 해물 구이, 유원지 시설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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