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단상

사라져 버릴 눈에 보이는 것에 대한 집착과
곧 기억되지 못할 지구라는 자석체 위의 공든 탑
정형화 된것만이 우선의 가치가 아니란것을
증명하기 위해 셔터를 누르지만
결국 나또한 모순 속의 하나임을 재확인하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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