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친구... 미안하네, 가끔은 자네에게 신경도 좀 써주고, 좋은시간 나누고 싶지만 매번 찾아오는 자네를 바쁘다는 핑계로 돌려보내곤 하는 내 자신을 가끔씩 반성한다네 자네 몸이 좀 나으면 같이 산책이라도 나가세... 늘 고맙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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