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쓰레기를 버리러 비상계단을 내려가는 도중
맨션앞 오래된 세탁소 건물 2층에 누워있는 검은 고양이와 눈이 마주쳤다
잊지않고 오늘 또 내려가보니 ...역시 그녀석의 아지트였다
작년 겨울에 이근처를 배회하던 작은 검은 고양이 녀석
몇 대째 이곳에 터를 틀고 살아왔나 보다

맨션앞 오래된 세탁소 건물 2층에 누워있는 검은 고양이와 눈이 마주쳤다
잊지않고 오늘 또 내려가보니 ...역시 그녀석의 아지트였다
작년 겨울에 이근처를 배회하던 작은 검은 고양이 녀석
몇 대째 이곳에 터를 틀고 살아왔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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