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CA M-D TYP262
코닥 센서를 더이상 쓸 수 없게 된 후 컬러가 미묘하게 일본의 카메라와 비슷해진걸 알고는 힘들게 이걸 쓸 필요가 있을까 란 생각이 지배하게 되었었다.
한동안의 외도 후 돌아온 디지털M에는 이전 M8, M9의 코닥 냄새가 물씬 나는 밸런스 안정된 컬러감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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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M-D TYP262
코닥 센서를 더이상 쓸 수 없게 된 후 컬러가 미묘하게 일본의 카메라와 비슷해진걸 알고는 힘들게 이걸 쓸 필요가 있을까 란 생각이 지배하게 되었었다.
한동안의 외도 후 돌아온 디지털M에는 이전 M8, M9의 코닥 냄새가 물씬 나는 밸런스 안정된 컬러감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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